커튼의개요
커튼은 바람, 빛 또는 물을 차단 하기 위해서 천 또는 어떠한 기타 재료로 만들어 집니다. 우선 커튼은 무대와 관객석을 나누어주거나, 배경과 배경을 나누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극장에서 운영되는 스크린 또는 늘어져 있는 주름으로 된 천(원단)이기도 합니다.
커튼의 역사
오린토스, 폼페이 그리고 헬크라네움에서 발굴되어진 현장에서의 증거에따른 커튼의 형상은 출입문에 걸려져 있는 커튼인 문기둥은 고전적인 고대에 칸막이로 사용이 되었었습니다. 약 2세기에서 6세기 사이에 모자이크는 그 아치에 걸쳐져 있는 막대기로서 매달린 커튼형상을 보여집니다. 영국에서는 16세기말에 커튼이 나무로된 셔터를 대신하며 시작 되었습니다. 중세 영국에서는 가장 초기의 모양은 철로된 봉으로 꼬아만든 가죽 판넬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울 판넬로 덧데었습니다. 엘리자베스 1세의 치세 동안은 브로치, 벨벳, 다마스크 등의 화려한 장식으로 된 이탈리아 르네상스형식의 원단들이 수입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식이 원단과 크루엘 자수로 장식이된 원단은 영국 엘리자베스 제이콥 시대에 사용 되었으며, 추운계절에는 목재로된 서텨가 사용되었습니다.
커튼의 실용성및 디자인
건물 창문 안쪽에 빛의 통과를 막기 위해 대부분의 가정집에는 커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야간에 수면을 돕고 건물 밖으로 빛이 빠져나가거나, 바깥쪽에서 집안이 안 보이도록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설치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커튼이라고 칭합니다. 전실에 걸려서 있는 커튼은 현관으로 알려져 있고, 이 모든 커튼에는 여러가지 모양, 크기, 재료 , 컬러 그리고 패던등이 디자인 요소입니다. 큰 백화점안쪽에 패브릭 디자인을 다루는 매장, 개개인이 패브릭 전문 매장을 통해서 커튼을 디자인, 제작하여 판매하기도 하고 간혹 주택가 주변에서도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판매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커튼의 조작및 제작성
커튼은 청결하고, 자외선차단, 먼지흡수, 소음흡수, 방염을하여 내화성이있는것에 따라 다릅니다. 커튼은 보통 손으로 조작을하고 커튼 막대를 사용하거나 전동으로 된 레일은 리모컨으로도 조작 가능하며, 근래에는 스마트폰 어플로 조작하는 전동조작법도 있습니다. 보통 커튼의 크기는 창문을 무시하고 창문이 달려있는 벽의 가로 세로 전체 크기를 기준으로 제작이 되어지기도 하지만, 커튼의 디자인이나 창문의 크기, 종류 또는 그에 맞는 디자인의 커튼 종류에 따라서 제작이 되어집니다.
커튼의 개요의 마무리
커튼은 창문이 달려져 있는 벽면을 장식을 하며 기능성을 가진 형태로 그 외관을 돋보이게 해줍니다. 커튼은 바깥쪽 빛과 실내의 자연광의 흐름의 분위기 조성을 하는데에 있습니다. 커튼은 낮에 해가 있을때와 밤이 되었을때 실내 조명의 빛깔에따라 그 매력이 틀려지기도 합니다. 인테리어 회사에서의 말로는 "커튼은 인테리어의 완성"이라 불리우기도 합니다.
조명컨트롤 및 제어
커튼은 수많은 종류의 두께로 된 원단으로 제작이 되며 빛을 흡수하거나 단열성도 있습니다. 최대한 온도를 제어하려면 커튼 위 아래 또는 양끝 창문과의 커튼의 공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설계로 온도를 제어를 최소화 할 수 있지만 보통 장식만으로도 그 방은 쾌적함이 틀려집니다.
시어재질의 원단
시어 또는 그물 커튼은 폴리에스테르 제질을 느슨하게 짜여진 반 투명 원단, 실크 그리고 나일론 또는 면 레이스등을 사용되어집니다. 시어커튼은 대부분의 빛을 천을 통하여 투과되며 직조 자체는 커튼을 통하여 최대한의 가시성을 유지, 어느정도의 자외선 차단을 해주며 어느정도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커튼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특히 낮시간에는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바깥쪽 경치를 볼 수 있도록하여 집 바깥쪽 사람들은 집안을 직접적으로 보는것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시어원단은 느슨하고 얇은 직조때문에 단열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코팅되지 않은 원단
시어재질의 원단 보다는 빛을 좀 더 흡수합니다. 이 원단은 대부분의 커튼에 사용되며 조밀하게 짜여져 있는 원단입니다. 보통 면과 폴리에스테르로 주위의 빛에 비춰지면 거의 불투명한 원단입니다. 이 원단은 탄탄한 직조때문에 어느정도 단열을 해주지만 조금은 얇아서 완전 강한 빛은 흡수하기는 턱 없이 부족합니다. 그 에 따른 직사광선을 차단하려 이 코팅 되지 않은 원단으로 만든 커튼을 달아도 그 원단은 광택이 있기 때문에 커튼을 통해 빛이 보이기도 합니다.
코팅되어진 원단
원단 후면에 불투명한 고무재질로 덮여 있어서 직사광선을 흡수합니다. 즉 암막원단을 말하는데, 이 원단을 만들기 위해서 액상의 고무 폴리머를 코팅되지 않은 천에 도포한 후에 가열 롤러로 압착을 시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도포된 원단은 1패스 코팅원단이되며 이 원단은 약 50%-80% 가량의 직사광선을 흡수합니다. 이 광 흡수 양을 올리기 위해서 최대 3패스 코팅까지 하게 되는데 거의100%에 가까운 직사광선을 흡수합니다. 이러한 원단은 블락아웃 코팅이라고도 불려집니다.
커튼의 가장 큰 직사광선의 흡수와 단열은 보통 커튼의 외관의 컬러와 감촉을 위해 전면에는 코팅되지 않은 원단으로 구성하며 후면에는 절연성을위한 코팅된 원단으로 구성합니다. 코팅된 그 암막의 원단은 일반적으로 안감이라 부르고 특수한 컬러나 문양이 없는 코팅된 원단을 이야기합니다.
커튼의 타이백
커튼은 타이백 즉 천으로 만들어진것과 줄이나 금속 또는 가죽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고정하여서 일반적으로 양끝으로 위치하여 한쪽으로 고정할수 있게 벽에 일명 후사고리를 이용하여 고정 및 장식 효과를 낼수있습니다. 요 근래는 모던하고 심플한 방식의 커튼 세팅으로 묶는것이 불 필요하다면 타이백을 안 하는 경우가 훨씬더 많습니다.
마무리하며...
아시는 내용도 있으시겠지만 간단한 커튼의 역사및 커튼이 무엇이고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봤습니다. 앞으로 커튼 초보자인 저와 함께 커튼의 종류와 디자인 또는 설치방법을 함께 알아가보실 분들은 많이 방문 해주셔요~